안녕하세요. 작심삼일의 아이콘 똘사원입니다.
1일 1포스팅.....?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며칠 만에 쓰는 포스팅인지
이렇게 게을러도 되는건지...(뚜싯뚜싯)
오늘 포스팅할 후기는
강아지 집사님들께 좋은 정보(?)가 될 (아마도....)
2번째 재방문을 다녀온 강아지 운동장 '내 돈내산' 리뷰입니다.
이 곳을 방문하게 되었던 계기는
올해 1월 설날을 앞두고 무지개다리를 건넌
첫째 강아지를 위해서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강아지 운동장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 곳이었어요.
첫째 강아지가 사회성이 부족하기도 했고
겁이 워낙 많은 작고 소중한 치와와였기에
다른 강아지 친구들 눈치 안 보고
혼자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이 필요했거든요.
22년도에 방문했을 때는 시간대별 예약제가 아니었지만
현재는 시간대별 대관을 할 수 있도록
예약제로 바뀌었더라구요 :)
둘째는 낯선 사람들도 좋아하지만
(가끔 사람을 자기 기준대로 가리는 듯함)
사회성이 부족해서 강아지 친구들을 무서워하는
(집에서는 조폭, 밖에 나가면 겁쟁이로 변신...)
둘째를 위해서 발 빠르게
네이버에서 쉽고 편하게 바로 예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첫째가 그렇게 떠나고 나서 가장 후회했던 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주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가장 먼저 가슴을 후벼팠기 때문에
둘째에게는 첫째에게 못해 줬던 것들을
해주게 되는 것 같아요.
추억을 많이 쌓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평생 주인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는
사랑이 넘치는 강아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가장 소중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집에서 가까운 곳은 아니지만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서 겨울 빼고는
초록 초록한 경치도 볼 수 있고
자연 속에서 힐링 하는 기분도 들어서 인지
이곳만 이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또, 익숙한 곳만 가게 되는 이유도 있어요 :)
아래 이용 수칙은 네이버'멍마르뜨'
예약 페이지에서 가지고 와봤어요!
예약하면서 읽어보다가 방문 전에 한번 꼭 체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퍼 왔어요!
반려인 이라면 꼭 가져 할 펫 티켓이죠^^
(우리 집 강아지가 소중하면 다른 집 강아지도 소중하니까요)
♥네이버에서 예약하는 법♥
(*캡쳐 화면 참고)



똘사원은 예약페이지에서 발견한
할인 쿠폰을 사용해서
(사람 2인 + 강아지 1마리)
- 대관비 : 16,000원
- 커피음료 총 2잔 : 8,000원
총 = 24,000원으로
1시간 이용 했습니다!

- 정시 입장 / 55분 퇴장
- 3차 예방접종 미완료, 전염성 질병이나 피부질환이 있는 강아지는 입장이 제한됩니다.
- 다음 예약자분들을 위해 깨끗하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두고 가시는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 산속에 위치해 있어 곤충이나 뱀이 나올 수 있으니 발견 시에는 직원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잔디 훼손 및 기물 파손 시 배상 청구 됩니다.
- 수돗가에서 강아지 발 닦이시면 됩니다.
- 냉/난방, 목욕시설 X
- 간단한 음식만 반입 가능 (라면 포함)
- 운동장 내부는 금연구역이며 지정된 구역에서만 가능합니다.
- 멍마르뜨 내 모든 사고에 관해서는 보호자님의 책임을 원칙으로 합니다.
본인의 반려견이나 아이로부터 일어난 사고,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아 일어나는 모든 사고, 반려견 간에
싸움 등 불미스러운 일은 가해 보호자님께서 모든 책임(치료비, 손해배상)을 지시고 피해 보호자님과 합의 보셔야 합니다.
'이용수칙'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듯이
앞 타임 사용하시는 예약자분들은 55분 퇴장이고
다음 타임 예약자분은 정시에 입장이 이용수칙이기 때문에
마주침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앞 타임에 예약자분이 없었다면 사장님께서
별도로 일찍 입장해도 된다고 친절하게
연락을 주시기도 해요!
But,
저는 부지런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두른다고 했지만
예약한 시간도 겨우 맞춰서 정시되기
5분 전에 부랴부랴 도착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운동장은 입장 완료!
이제 커피를 주문하러 키오스크가 있는 건물로
이동해야죠 :)


커피 러버는 당연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닐라라떼죠!!!!!!!!!!!
키오스크 옆쪽으로 선반에 진열되어 있는 건
강아지 용품 관련해서 소소하게 배치가 되어있어요!
(*화장실도 본 건물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운동장 가운데 귀엽게 장식되어 있는
불멍에 관심을 보이는 캠핑을 꿈꾸는 캠린이
(장난감에 호기심이 엄청 많은 편)

'집에 가져 갈까 궁리중....?'
(이거 귀여운데, 내꺼 할까....)


허들 뛰어넘는 법을
열심히 설명하는 휴먼과
해맑은 표정으로
수업 열심히 듣는 멈머의 조합


혹시나 장난감 공 던져주면 물고 올까 해서
애착 공을 들고 가봤지만
외면 당했다는.... 후문.


푸들은 점프왕

강아지 개인 물컵 챙겨가시면 좋아요
깜빡하더라도
별도로 물그릇이 필요한지 사장님이 물어봐주신답니다 :)
(베리베리 친절쓰!)
전 오늘은 까먹지 않고 챙겨 갔어요!
(뿌.듯)



날씨 요정이 도와준 오늘의 쨍쨍한 컬러감이 멋진
리뷰 사진들 짱짱 ㅎ_ㅎ

인스타 감성샷 노린 바닐라라떼
(하지만, 인스타 없음ㅋㅋㅋㅋ)
뭔가 그냥 예쁘다
이날의 온도
이날의 습도
이날의 가을 냄새
모든 게 완벽하다ㅋㅋㅋㅋㅋ



너의 간식은 내가 까먹고 안 챙겼다....
(완벽한줄 알았지만 역시 난 구멍이었다)


테이블에 앉아서 쉬고
강아지는 혼자 열심히 뛰뛰하고 놀고
내가 그린 나의 큰 그림.... 이었다.
피곤한 인간은 좀 쉬고 있을게....
넌 하얗게 불태우렴...




평소에 산책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중에
오랜만에 실컷 뛰어놀게 해서
마음이 한결 편했던 날.
자주 데리고 갈 수 있도록 다짐해 보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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